

싱그러운 초록빛 봄
캠퍼스를 푸르게 물들였습니다.
하늘거리는 교정의 나무들
담담하면서 차분하게 그대를 맞이합니다.
세상의 근심이 옅어지고
희망의 빛으로 가득 찬 순간
우리 그때 웃으며 만나요.
캠퍼스를 푸르게 물들였습니다.
하늘거리는 교정의 나무들
담담하면서 차분하게 그대를 맞이합니다.
세상의 근심이 옅어지고
희망의 빛으로 가득 찬 순간
우리 그때 웃으며 만나요.
2020 Vol.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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