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는 ‘도시과학대학’이라는 특성화된 단과대에 속한 학과로써 도시의 경제, 사회, 역사, 지리, 철학, 행정, 건축 및 조경 등 기타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계하고 도시의 다양한 부분에 대하여 공부하는 학과입니다.
도시공학과에서는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성과 실천성을 높일 수 있는 계획 및 설계 교육을 하며, 현대 도시의 다양한 문제, 즉 국토 및 도시개발 문제, 주택문제, 토지이용 문제, 교통문제, 환경문제, 부동산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학문과 기술, 방법을 익히고 종합 응용하여,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계획가)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도시설계·형태연구실은 도시의 물리적 환경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대상으로, 세부적인 설계와 제도적·규제적 수단을 활용하여 바람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연구실이다. 특히 지구단위계획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며, 도시를 유기적인 구조체로 인식하고 도시의 생성·성장·변화 과정을 형태적으로 분석하고 탐구하는 연구실이다.
우리 연구실은 지도교수의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지도와 함께 형식적 틀에 얽매이지 않는 폭넓은 시각으로 도시와 그 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연구실이다. 또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석·박사 연구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성원 각자의 학문적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연구실이다.
- 연구실 블로그 : https://urbanuos.tistory.com/
스마트도시정비ㆍ주택연구실은 기성시가지내 도시개발 및 도시정비(재개발, 재건축)연구와 주택시장분석 및 주택정책 연구를 이론과 실제 프로젝트를 통하여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도시개발 및 도시정비 연구분야에서는 국내외 대도시 기성시가지의 도시개발 및 도시정비 전략과 사업수법(금융기법, 계획기법, 사업성분석 등)을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주택시장분석 및 주택정책 연구분야에서는 주택의 본질과 주택문제, 주택시장의 메커니즘, 주택의 수요와 공급, 주거선택(입지)과 주거이동, 주택가격결정요인, 임대주택정책 등에 관한 이론과 실증분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소개글 :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jnam315&tab=1
도시계획 및 부동산연구실은 도시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 및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와 더불어 도시계획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연구하고 도시 내의 입지분석을 통한 도시경제에 어떠한 파급효과가 일어나는가에 대한 연구와 이와 특정 개발사업에 관한 사업성 평가와 리스크 분석을 통해 도시경제와 더불어 부동산 경제와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는 고용창출, 클러스트 개발, 도시의 성장과 쇠퇴에 대한 경제적 측면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도시설계와 건축·디자인의 융합적 연구와 설계 역량 강화를 추구합니다. 사람, 환경, 제도와 도시공간의 실현에 대한 관심은 다양한 영역과 스케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연구를 통해 발전됩니다.
도시설계·건축디자인연구실의 연구생들은 관심분야에 따라 연구를 진행하면서 현장과 협업을 통해 설계 및 제도 연구 등 실무수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연구실 소개 : https://urbandesign-uos-320.notion.site/
도시문화공간AI계획연구실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2009년 설립되었으며, 사람과 장소의 관계에 주목하며 도시공간을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도시를 단순한 물리적 구조가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지난 반세기 국토개발 중심의 성장 단계를 지나 성숙사회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시 역시 단순한 개발을 넘어 교육·문화·혁신을 중심으로 한 재구조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과 같은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도시공간이 어떠한 방식으로 재편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도시문화공간AI계획연구실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도시공간의 흐름을 함께 읽어내며, 공간이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미와 역할을 가지는지를 탐구합니다.
연구실에서는 토지이용, 주민참여, 도시설계를 기본으로 하여 경관과 지구단위계획, 생활권 계획, 15분 도시와 n분 도시 등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 문화공간의 기획과 운영, 공간 브랜딩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간분석과 도시현상 해석에 관심을 두며, 도시공간을 물리적·사회적·문화적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서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간구조개편 타당성조사 연구」, 「서울시 문화지구 관리개선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빅데이터·AI를 활용한 공간데이터 클라우딩 기반 활성화 임계척도 도출 및 활용에 관한 연구」, 「2040 은평구 도시종합발전계획 수립」,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기술 개발사업」, 「제7차 서울 경관 기록화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정책·계획·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실은 정해진 연구 틀에 얽매이기보다, 구성원 각자가 관심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탐구하고 서로 다른 접근과 관점이 교차하는 과정을 중시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연구 환경 속에서, 다양한 시선과 방법을 통해 도시공간을 새롭게 해석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Better City Lab은 더 나은 도시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도시연구·실천 플랫폼입니다. 이론적 탐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도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조와 전략을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풀어냅니다.
도시는 설계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자본·제도·공간·운영이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가치가 형성된다고 믿습니다. 공공공간·공공기여 전략, 플레이스메이킹, 지속가능한 설계 접근, 운영계획과 경영 전략에 이르기까지 연구와 실무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선도적인 도시 해법을 연구, 제시합니다.
Better City Lab은 단기적 개발 성과가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도시, 운영을 통해 성장하는 공간, 그리고 책임 있는 주체가 관리하는 도시환경을 지향합니다. 우리는 더 나은 도시를 ‘설계’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도시가 ‘작동하도록’ 만드는 조건을 연구하고 실행합니다.
- 연구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ttercity_lab
도시 및 지역 공간구조 분석은 주거, 산업, 기반시설의 입지를 효율적으로 계획하는데 필수적이며, 주거, 산업, 기반시설의 입지는 교통, 환경, 도시 경쟁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침으로써 도시 및 지역의 성장과 쇠퇴와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이의 중요성이 점차 범세계적으로 증대됨에 따라 우리 연구실은 도시공간구조를 설명하는 전통적 입지 이론과 최근의 도시 스프롤 및 메가리전의 기능적·형태적 구조를 도시지리 및 경제지리학 측면에서 연구한다.
또한 도시 및 지역 공간계획 수립을 위해 필요한 공간구조 분석 기법, 계량경제모형, micro economic theory 등을 이용한 각종 모형들을 연구 및 적용하며 특히, econometrics(다중회귀모형, 연립방정식 모형), spatial statistics, spatial econometrics, theory of urban land rents, 중심지 설정기법(graph theory, markov chain model, multi-variate model, density functions) 등에 대한 기법을 연구하고, 이러한 이론 및 기법을 학술연구와 실용연구에 적용한다.
또한 다양한 도시성장관리 정책수단과 이론에 대한 연구들을 리뷰 및 탐독하며 대도시의 성장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선진 외국을 포함한 현대 도시계획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한 도시 및 지역의 성장 또는 쇠퇴 이론들과 지역의 균형 및 불균형 이론들을 습득하여, 개별 도시 단위가 아닌, 여러 도시들이 협력하여만 해결할 수 있는 지역 간 기반시설 문제, 기후변화 문제 등을 다루는 광역 계획 및 메가리전 계획 연구 및 새로운 도시성장관리 정책과 수단의 개발 모색과 도시공간의 다양한 현상에 대한 과학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연구도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뤄지는 경제개발(Economic development) 연구는 국민생산의 증대를 뜻하는 좁은 의미의 경제성과는 다른 개념으로, 우리 연구실에선 경제발전의 주된 요인인 기술진보, 자본축적, 인구증가 등의 원천적 원인을 도시에서 찾으며, 경제성의 증대를 목표로 그에 맞는 도시현상에 대해 연구하고 궁극적으론 도시 및 지역경제의 향상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연구결과를 추구하고 있다.
- 연구실 홈페이지: https://sites.google.com/view/edsp-uos
커뮤니티와 도시설계 연구실은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관계를 연구하는 곳이다. 사람들의 삶이 공간에 녹아 장소라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도시’란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삶터’이자 ‘유기체’이다.
우리 연구실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도시경관, 공간, 건축, 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서 도시설계를 연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 현재까지 ‘한양도성 완충구역 관리기준 수립’, ‘성곽마을 부암권 생활문화 기록화 사업’,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모델을 위한 국내외 사례 심층연구’ 등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도시 구성원들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스스로가 원하는 행복한 삶터를 가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도시와 사람 사는 세상이 덜 아프도록,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연구하는 학생주도적인 연구실을 지향하고 있다.
지속가능 도시설계 연구실은 미래 도시, 사회 및 산업에 대응하는 도시설계 디자인을 연구한다. 특히, 동아시아의 급속한 도시화 및 물리적 개발에 대한 역사적 경험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현재적이며 미래적인 도시설계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리질리언스의 개념과 이론 및 방법론에 따라 정주환경과 커뮤니티의 복원력을 향상시키고, 기술지향적 사회에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도구를 학습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설계 대안을 탐구한다.
스마트도시환경계획연구실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적응 가능한 포용적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융합적 지식과 데이터 기반 접근을 통해 도시 내 복합적인 환경문제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본 연구실은 기후변화, 탄소중립, 도시 방재(홍수·침수, 열섬, 미세먼지), 그린인프라 등 도시 자연환경 이슈를 핵심 연구 대상으로 하며, 도시재생, 상권활성화, 범죄예방, 축소도시, 복합용도개발 등 사회·공간적 이슈를 도시 공간과 인간 활동의 상호작용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인공지능,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도시 환경 리스크 및 취약성을 진단하고, 회복탄력성과 포용성을 갖춘 도시공간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와 실천적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