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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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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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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

     서울시립대학교가 양자컴퓨팅 분야의 특허 출원 및 획득 부문에서 세계 25등(2019년 기준)을 달성했다. 관련 특허의 발명자는 안도열 석좌교수이다. ​ 유럽연합(EU)산하의 연구기관인 JRC(Joint Reserach Center)의 기술 보고서[Patent Analysis of selected Quantum Technologies]에 따르면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10년간 특허 출원 및 획득 면에서 세계 25등에 올랐다. 이는 일본의 후지츠 및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보다 상위 순위이다. ​ 서울시립대학교는 1998년 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진흥 사업 <양자정보처리연구>를 수주해 당시 거의 불모지였던 국내 양자컴퓨팅 및 양자정보과학 분야 연구에 대한 단초를 제공했다. 연구단장은 안도열 석좌교수가 역임했다. ​  안도열 교수는 반도체 레이저와 양자정보통신에 대한 연구업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05년 IEEE 펠로우, 2009년 미국물리학회(APS) 펠로우에 선정됐으며 2016년 일리노이대학교 탁월한 동문상 (Distinguished Alumni Award)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250여 편의 SCI논문을 발표하고 40여건의 국제특허를 획득했다. 안 교수는 2020년 9월 미공군에서 선정한 혁신적인 양자기술 연구자 후보로 선정되어 2021년 3월부터 미공군 연구소에서 발주한 양자컴퓨팅 최적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 이번 성과를 토대로 서울시립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연구 역량을 발휘할 전망이다.

    기획과 24 2022-01-18 첨부파일 다운로드
  • 37

    - 신소재공학과 송오성 교수 연구팀과 케이디티 다이아몬드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성과 -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화학기상 공정으로 보석용 1.27캐럿 다이아몬드 합성, 가공 ​​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 신소재공학과 송오성 교수 연구팀은 2021년 12월 31일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화학기상 공정으로 보석용 고품질의 무색투명한 1.27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성장, 가공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2020년부터 코로나의 어려움을 뚫고 케이디티다이아몬드 (대표 강승기)와의 공동연구, 기술이전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부터는 우리나라가 다이아몬드 생산국이 되었다는 큰 의미가 있다.​ 보석용 합성다이아몬드는 천연다이아몬드와 동일한 성분으로 구성되고 물리화학적으로 동일한 특성을 가진다. 천연다이아몬드보다 품질이 우수한 신소재로 천연다이아몬드가 산출되지 않는 우리나라의 경우 천연다이아몬드의 수입대체 효과와 수출을 기대할 수 있다.​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화학기상공정은 다이아몬드를 합성하는 데 전자레인지에 쓰이는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이용해 수소와 메탄 가스를 주입해 고밀도 플라즈마를 형성하고, 50개 이상의 캐럿 크기 다이아몬드 단결정을 생산하는 신공정이다. 기존의 합성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데 주로 쓰인 고온고압 공정에 비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대도시 중심부에서도 고품질의 다이아몬드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방법이다. 송오성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서울시립대 산학협력으로 케이디티 다이아몬드와 공동연구로 추진되었으며, 우리나라가 보석용 다이아몬드 생산국이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2캐럿급 다이아몬드의 양산 체계와 연간 10만 캐럿 다이아몬드 생산이 가능하도록 더욱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획과 105 2022-01-13 첨부파일 다운로드
  • 36

    - 자연유래 DNA를 이용해 저비용으로 차세대 전자소자 개발 가능  서울시립대(총장 서순탁) 화학공학과 이종범, 문홍철 교수 연구팀이 자연에서 추출한 비특이 염기서열을 가진 DNA를 사용해 DNA 하이드로젤 소재를 개발하고 전기변색 디스플레이로 응용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기존의 복잡한 제작공정 없이, 자연에서 추출한 연어정자 DNA를 사용해 우수한 기계적 물성을 가진 하이드로젤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신규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작된 DNA 전자소재는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성형할 수 있고 생분해성을 갖기 때문에 QR 코드 등 맞춤형 전자소자로 활용하고 원하는 시점에 제거할 수 있다. ​ TM T  <연구 관련 사진> 이종범, 문홍철 교수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자연에서 추출한 저비용의 DNA를 차세대 전자소자에 적용한 사례”라며 “DNA와 비올로겐(viologen)의 이온 상호작용 원리에서 영감을 받아 오랜 기간 긴밀히 융합연구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다.”라고 전했다. ​ 이번 연구는 이종범, 문홍철 교수(공동교신저자)와 전현수(공동 1저자, 화학공학과 석사 졸업), 김용민(공동 1저자, 화학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연구원이 주도했다. 연구 결과는 'DNA Optoelectronics: Versatile Systems for On-Demand Functional Electrochemical Applications’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화학회에서 발간하는 재료·화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ACS NANO> (Impact factor:15.881)온라인 게재됐다. ​ 본 연구는 4단계 BK21사업,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연구재료개발확산 지원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소재융합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 연구팀(좌에서 우 순으로): 이종범 교수 (공동교신), 문홍철 교수 (공동교신), 전현수 석사졸업생 (공동1저자), 김용민 석박사과정생 (공동1저자)  

    기획과 132 2022-01-06 첨부파일 다운로드
  • 35

    - 그래핀과 2차원 반도체 경계면의 속박 전하를 활용한 전자소자 개발 가능성 제시​​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 스마트시티학과 장영준 교수 연구팀이 울산대 물리학과 김정대 교수 연구팀,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알로이시우스 순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그래핀과 이차원물질 경계면에서의 속박 전하 현상을 밝혀 새로운 전자소자의 개발 가능성이 유망한 이종접합 구조를 구현했다.​ 본 연구팀은 분자살켜쌓기(MBE) 증착기법을 사용하여 그래핀 단일층과 ReSe2 단층의 이종접합 구조의 합성에 성공했고, 주사터널현미경(STM) 분석기법으로 이종접합면 사이에 존재하는 새로운 전하분포를 확인했다. 제일원리계산 기법을 이용해 관측된 전하분포는 찌그러진 ReSe2 원자구조에 의해서 그래핀의 전하가 접합계면에 속박된 결과임을 밝혀냈다. ​ 김정대 교수와 알로이시우스 순 교수, 장영준 교수, 찐티리(Thinh Thi Ly) 박사후연구원, 이윤재 대학원생, 최병기 박사후연구원은 “본 연구로 구현한 그래핀/이차원물질 이종접합의 속박 전하 현상은 이종접합을 이용해서 고속 전자소자 특성을 조절하는 새로운 방향”이라며 “앞으로 전자소자, 광전자소자와 같은 분야에 응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예측했다. ​ 연구 결과는 네델란드 엘세비어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재료과학(코팅&박막)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Applied Surface Science (Impact factor: 6.707)에 12월 14일, ‘Direct observation of trapped charges at ReSe2 and grapahene heterojunction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본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본연구자지원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 및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찐티리 박사후연구원 (좌1, 공동 제1저자), 이윤재 학생 (좌2, 공동 제1저자),  최병기 박사후연구원 (좌3, 공동 제1저자)   ​장영준 교수 (좌1, 공동 교신저자), 알로이시우스 순 교수 (좌2, 공동 교신저자), 김정대 교수 (좌3, 공동 교신저자)

    기획과 254 2021-12-17 첨부파일 다운로드
  • 34

    ​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 김영욱 교수가 13일, 밴쿠버에서 개최된 환태평양 세라믹협회 컨퍼런스에서 미국 세라믹학회가 수여하는 2021 사무엘 게이즈빅 팩림 인터내셔널 어워드(Samuel Geijsbeek PACRIM International Award)를 수상했다. 김영욱 교수는 세라믹 과학 분야에서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비롯해 미국세라믹학회와 Wiley가 발행하는 SCI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Ceramic Technology의 편집장 및 국제학회의 심포지움 조직위원장 등 관련 학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 교수는 2016년 미국세라믹학회 석학회원(Fellow)으로, 2018년에는 세계세라믹한림원의 한림회원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유럽세라믹학회의 명예 석학회원(Honorary Fellow)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260편의 SCI 논문과 59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했다. 이와 함께 한국세라믹학회 학술상(2015), 미국세라믹학회 글로벌 스타 어워드(2017), 유럽세라믹학회 리차드 브룩 어워드(2019)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사무엘 게이즈빅 팩림 인터내셔널 어워드는 환태평양 세라믹협회가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세라믹과 유리 공업 분야에 있어서 산업/학문적 영향력, 국제적인 지지,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 학자의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주는 상이다.                  

    기획과 263 2021-12-15 첨부파일 다운로드
  • 33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김윤 교수가 전자공학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대한전자공학회가 주관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31회 해동젊은공학인상을 수상했다.  김윤 교수는 실리콘 기반의 플래시 메모리 분야에서 소자, 공정, 회로, 시스템의 다방면에 걸쳐 융합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김윤 교수는 삼성전자 재직 시절에 3차원 적층형 NAND 플래시 메모리 기술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지금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지능형 반도체 분야(뉴로모픽 컴퓨팅 및 Processing In Memory)에서 활발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관련 다양한 원천기술 확보 및 상용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해동상은 50년 이상 PCB 사업에 전념한 故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설립한 해동과학문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그중 젊은공학인상(상금: 1000만원)은 40세 이하로서 전자/정보/통신 및 관련분야의 학술 활동 또는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기획과 734 2021-12-13 첨부파일 다운로드
  • 32

     - 연구 그룹 간 전문성을 융합하고 극대화하여 얻은 쾌거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 문홍철 교수 연구팀이 건국대학교 김봉기 교수 연구팀과 전도성 공액 고분자의 전기변색 특성에 대해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전기변색 시스템 구현에 성공했다. ​ 문홍철 교수 연구팀은 전기변색 시스템과 관련하여 신규 변색 소재 개발, 다양한 기능의 소자 제작 및 성능 제어 등과 관련한 핵심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기변색 기술을 가변형 스마트 윈도우에서부터 투명 디스플레이,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반면 김봉기 교수 연구팀은 공액고분자 시스템 분자 설계 및 합성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전도성 고분자를 도출하여 유기전자소자의 고성능화를 꾀하고 있다. ​ 문홍철 교수는 “해당 성과는 각 연구진이 보유한 전문 기술의 융합 및 그 시너지 효과가 잘 나타난 결과로 소재를 합리적으로 설계하여 기존 보고된 전도성 고분자 기반 전기변색 시스템들에 비해 효율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는 안정적으로 저전력 구동이 가능한 투명 디스플레이 플랫폼의 핵심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Rational molecular design of electrochromic conjugated polymers: Toward high-performance systems with ultrahigh coloration efficiency”라는 제목으로 화학공학분야 국제학술지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mpact factor: 13.273)에 온라인 출판되었다. ​ 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소재융합혁신기술개발사업 및 산업통상자원부 ICT 융합섬유제조과정 전문인력양성 사업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 인예령 학생 (좌, 공동1저자), 건국대학교 한지민 학생 (우, 공동1저자) 

    기획과 334 2021-12-06 첨부파일 다운로드
  • 31

      - 산학연 서울지역협회 유공자포상(교수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 시스템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로서 꾸준한 산학연협력 기술개발 활동을 통한 기업의 IT역량 강화 및 기술내재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   서울시립대학교 성민영 기계정보공학과 교수가 3일, 산학연 서울지역협회 유공자 포상 및 우수과제 전시회(주최: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특별시/주관:산학연서울지역협회/후원:한국산학연협회)에서 교수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이번 시상에서 성민영 교수는 산업자동화분야 중소기업과의 꾸준한 산학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중소기업 발전과 기술협력에 이바지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성민영 교수는 2015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서울시립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혁신기술과 중소기업의 산학협력활성화를 통해 개발기술을 상용화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기술 인력을 배출해 대학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관련분야 논문 및 지식재산권 창출 등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공동기술개발에 크게 기여했다.​​ 성 교수는 “평소 산업자동화분야 기업의 IT 역량 강화와 기술내재화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술협력에 노력해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향후 관련 분야 산학연 협력에 매진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성민영 교수는 2012년 서울시립대에 부임한 후 국내 최초 EtherCAT 모터드라이브 개발 및 국제인증(2012년 하이젠모터) 성과를 거두는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서울시립대 전산정보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기획과 220 2021-12-06 첨부파일 다운로드
  • 30

     서울시립대학교 이문규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가 19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33차 한국전자파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 올해 최고 영예의 학술상을 수상한 이문규 교수는 학회 발간 SCIE 등재지 'JEES'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한국전자파학회 논문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위성 RF 부품 설계, 재구성 송수신기, 레이다 등 전파 분야에서 그간의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 교수는 2002년 서울시립대에 부임하여 RF 무선 회로 및 시스템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LINC+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과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ICT융합 전문위원, 전파∙위성 분야의 국가 R&D 기획과 연구반 활동을 수행 중이다.​ 한국전자파학회는 누적 회원 1만명이 넘는 국내 전기전자정보통신 관련 5대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정기총회와 종합학술발표대회를 열고 학술상과 기술상, 우수연구회 및 우수연구자상 등을 수여하고 있다.                  

    기획과 144 2021-11-29 첨부파일 다운로드
  • 29

     - <기후미술관: 우리집의 생애>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큐레이터   <Climate Museum: Life and Death of Our Home> ​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배형민 교수가 서울시립미술관 초청 큐레이터로 기획한 <기후미술관:우리 집의 생애> (2021년 6월 8일~8월 8일, 서소문 본관) 전시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Red Dot Winner)을 수상했다. <기후미술관:우리 집의 생애>는 현재 전 지구의 문명사적 위기를 불러온 기후변화를 주제로, 모든 사물과 생명체가 공존하는 지구 생태계라는 ‘큰 집’과 사람이 거주하는 살림집 ‘작은 집’의 관계를 통해 기후위기를 간접 체험하는 전시다.  배형민 교수는 ‘전시 디자인과 설치 자체가 지속가능해야 한다’는 기획을 전제로 기획팀, 특히 그래픽 디자인을 맡았던 홍박사와 협업하여 국내외에서 많은 호응을 얻는 전시를 큐레이팅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황지은 교수가 이끄는 ‘테크캡슐’이 대형 영상 작품을 출품하는 등 기획, 설치에 서울시립대 구성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배형민 교수는 건축 역사가, 비평가, 큐레이터로 활동해 왔으며 서울시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비엔날레인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초대 총감독(2017), 최고 영예의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제14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 건축전(2014) 한국관 큐레이터 등을 역임했다. 배 교수는 저술과 전시 활동을 통해 한국 현대건축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동시에 도시문제와 기후변화와 같은 세계 공통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배형민 교수는 “기후 위기를 알리는 전시 자체가 쓰레기를 만들고 환경을 해쳐서는 안 된다. 환경 관련 다양한 기관과 주체, 서울시립미술관, 그래픽 디자이너, 전시 작가들과 협업해 창의적인 큐레이팅 방법론으로 지속 가능한 전시를 구현할 수 있었다. 하나의 전시에서부터 어머어마한 기후 위기까지 협업과 신뢰가 있어야만 문제의 실마리가 풀린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일체의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지속가능한 전시 디자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개발 실현했는데 레드 닷이란 세계적인 디자인상이 이를 인정해주어 뿌듯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Red Dot Design Award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1955년부터 디자인이 훌륭한 제품과 작품에 명예를 수여한다. 수상작들은 독일 에쎈과 싱가포르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전시된다.  ​<기후미술관 사진>​

    기획과 352 2021-11-22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