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러운 동문기업 』㈜ 휘일을 만나다 !
슬기로운 기업가 생활 ! “ 시를 쓰는 CEO” ( 주 ) 휘일 유태승 회장 !
서순탁 총장은 찾아가는 『 자랑스런 동문기업 』 6 번째 만남으로 23 대 前 총동창회장 이시고 , ㈜ 휘일 , ㈜ 휘일라이팅 대표이사이신 환경원예학과 71 학번 유태승 대표이사를 만났다 .
유태승 동문은 연매출 340억원의 강소기업으로 자동차에어컨 부품업체인 ㈜ 휘일과 `15 년 설립한 LED 조명장치 제조업인 ㈜ 휘일라이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 시인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
2013 년 자유문학에 < 마루모퉁이 > 로 등단하여 `20 년 < 개망초가 지천으로 필 때에 > 를 발간하여 총 7 권의 시집을 발간하였다 .
힘들어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저 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달려가야 하지요 .
조금 늦더라도 올바른 길로 .... < 개망초가 지천으로 필 때에 >
유 태승 동문은 “ 내가 혼자 산다면 열심히만 살면 되지만 CEO 는 타인의 도 움이 필요하다 . 작은 일에도 지극한 정성을 드리면 기적이 일어난다 ” 며 “ 매사에 성실하고 정직하게 임하라 ” 고 말했다 .
『 자랑스러운 동문기업 』 만남은 서순탁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이 우리대학 청년 CEO 활성화 및 동문기업과의 유기적 관계 형성을 위하여 4 월부터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