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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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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학과장 김현식

서울시의 지원에 따른 우수한 환경을 이용하여
전자재료 및 반도체 재료, 통신 및 정보재료, 나노재료, 구조재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국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993년 재료공학과로 출발하여, 2002년 학과 명칭을 신소재공학과로 변경한 약동하는 젊은 학과입니다. 본 학과의 교육 목표는 신소재에 관한 기초 지식과 종합 능력을 갖춘 유능한 공학도를 양성하는 것이며, 신소재 관련 연구소 및 산업체 경력이 풍부한 전임교수 10명이 재직 중입니다. 또한, 신소재에 관한 첨단 연구와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원자현미경, 주사전자현미경, X-선회 절기, 만능재료시험기, 분위기 초고온 소결로, 진공박막 제조장비, 반도체 공정 및 분석기기 등 다수의 최첨단 연구기기 및 실험⦁실습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본 신소재공학과는 학부와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울시의 지원에 따른 우수한 환경을 이용하여 전자재료 및 반도체 재료, 통신 및 정보재료, 나노재료, 구조재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국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졸업생들은 연구소, 기업체 등 각종 유수 기관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